중문 민속박물관(씨-빌리지 호텔)입구에서 동쪽으로 농로를 따라 7-8분 따라 들어가면 육모꼴 돌기둥과 만난다.
부서지는 파도와 배...노래가 나온다.
기묘한 경치, 아름다움의 극치가 바로 여긴 아닐까 생각해본다.
미국이 유명한 미술가는 계곡이나 산을 천으로 뒤덮는 설치미술을 하고 있다.
바로 이곳은 무의미한 절벽에 또하나의 의미를 부여하는 기하학적 도형을 바위에 나란히 새겨놓고 있다.
그리고 한가지는 중문해수욕장 멀리 산방산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조망해야 한다는 것이다.


막혔던 가슴이 탁트이도록 시원스레 부서지는 파도, 신(神)이 다듬은 듯 정교하게 켜켜이 쌓은 검붉은 육모꼴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는 중문관광단지 동부지역 해안가의 '지삿개'주상절리는 마치 별천지에 온 것같은 착각 마저 불러 일으키게 한다.
대포동마을에서 서남쪽으로 600여미터 농로를 따라 들어가면 소나무숲 사이로 웅장하게 나타나는 이곳 지삿개 해안은 자연의 절묘함과 위대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일반 관광객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알짜배기 관광명소다.

아득한 옛날 지각변동으로 인해 이루어진 육모꼴의 돌기둥들을 잠시 들여다 보노라면 새하앟게 부서지는 포말속에 석수장이의 애달픈 사연이라도 금세 실려움직하다.
파도가 심하게 일때는 높이 10미터이상 용솟음 치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하며 낚시터로도 유명한 곳이다.
중문민속박물관(씨-빌리지 호텔) 입구에서 동쪽으로 난 농로를 따라 들어갈 수도 있는데 도보로는 7∼8분.
육모꼴의 기암괴석의 해안을 만나게 된다. 용암이 식으면서 육각형 기둥으로 갈라지고 오랜파도에 부셔지고 잘라져 나가 만들어진 기기묘묘한 경치는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에 절로 탄성이 나온다.
이곳에서 중문해수욕장 멀리 산방산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조망할 수 있다. (중문민속박물관(씨빌리지입구) 쪽에서 출발하는 관광객은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둘이 손꼭 잡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입장료와 주차료는 공짜입니다.)

 

Copyright(C) 2002 by JolbyoungTaxi. All rights reserved.